온라인 카지노 , 스포츠 토토 사장들의 삶

 그들은 어떠한 삶을 살고있을까?

우리 주위에는 어렵지 않게 만나 볼 수 있는 사장들이 많다.

오늘 그 중에서 온라인 카지노 사이트 사장들과 스포츠 토토 사이트 사장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볼려고 한다.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들 중 돈을 가장 쉽게 벌고 시원하게 쓰는 사장은 당연 사이트 사장들이라 말하고 싶다

한 마디로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계를 살고 있다고 봐야 할지 모른다

그들은 모두 자기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사장들은 많이 없다 아무래도 법적인 문제가 크기 때문이다

주로 거주하는 지역은 동남아시아 정도로 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처벌 관련된 이유에서 그렇다 해외에서는 우리는 외국인이고 카지노나 스포츠 토토 관련해서 현지에서 처벌 할 수 있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 왜 인터넷 카지노나 스포츠 토토가 불법이냐면 그건 세금 관련된 부분이 크기 때문이다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정부가 운영하는 사행성 게임들이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로또나 파워볼, 그리고 스포츠 토토도 물론 합법이다

하지만 온라인 카지노나 토토는 세금을 내지 않고 배팅금액도 상이하게 책정되어 운영되기 떄문에 엄연히 우리나라에서는 불법인 것이다

본론으로 들어가 그렇기 때문에 사장들은 주로 동남아에다 사무실을 꾸리고 거주하며 지낸다

사무실에는 보통 한국 직원들이 상주 하는데 고향 후배부터 현지 채용부터 직원의 관계는 다양하다

보통 한 사무실에 2~5명정도 근무를 하는데 이건 사무실 규모에 따라 다르다

말이 사무실이지 보통 3룸 아파트를 렌트해서 그곳에서 일을 한다

물론 사장들은 집이 따로 있다 

사장들은 사무실에 잘 나가지 않는다 실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있는 직원이 전체적인 관리를 하는데

실장의 타이틀을 얻을려면 업무경력이 오래되거나 아주 친한 지인이거나 동업자거나 아무튼 다른 직원들과는 다른 위치에서 사작한다

사장들은 통장업무나 타 사이트들과의 정보 교류 영업진들과의 소통 뭐 이 정도 일들만 본다

그 외 실질적인 사이트 관리는 실장들이 주로 맡는다

나름 체계적인 회사처럼 운영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장들은 시간이 많다 하지만 바쁘다

골프도 쳐야 되고 명품도 사야 되고 카지노도 가야 되고 술집도 가야 되고 여자들도 만나야 되고 아무튼 무지하게 바쁘다

그들의 복장은 뭔가 모르게 비슷한 부분이 있다

옷은 나이키 트레이닝 복을 입었는데 손목에는 까르띠에나 프레디 팔찌가 두개씩 짝지어 있고 다른 손목에는 오데마피게 또는 로렉스가 차여있다

그리고 슬리퍼는 에르메스다

아! 그리고 클러치는 필수다 이런 복장 어떠신가요?

아마 키코 코스타디노가 봤다면 동묘 시장의 어르신 복장보다 더 신선한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여기서 절대 오해는 없길 바란다 그렇다는 거지 이상하다는 것은 아니다

아무튼 그들은 자유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한다

수익!

보통 한달에 두번씩 정산을 하는데 그러니까 15일씩 마다 정산을 보는 셈이다

그 금액이 우리가 쉽게 상상 할 수 없는 금액이다

보통 중소 한 사무실은 한 달에 순 수익이 1~3억정도 나고 메이져 급 사이트들은 

3억부터 5억, 10억, 그 이상이다 

상상이 가는가? 한 달에 수익이 3억 5억이라니?? 보통 사람들이 평생을 일해서 모아야 할 돈을 한 달만에 벌어 들이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의 삶은 평범하지 않는 것이다

어떤 이는 그 수많은 돈들을 한국으로 보낼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고민에 쌓이기도 한다

물론 환전을 전문으로 하는 업체들이 따로 있지만 신뢰 부분이 걸려있고 또 금액이 너무나 크면 방법이 없는 건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현지 에 부동산 투자를 하고 주로 값비싼 시계에 투자를 하는 것도 그 이유이다

돈이 너무 많이 벌리다 보면 또 저런 말 같지도 않는 경우가 생긴다

카지노 사장들은 왠만한 술집에서는 vip대접을 받는다 그 만큼 돈도 많이 쓰고 자주 방문하기 기 때문이다

술집 여자들은 그들이 오면 아주 환장한다 그 한 테이블로 하루 마감을 할 수 있으니까

또 그들에서 잘 보인다면 말 그대로 인생을 역전 할 수도 있으니까

실 예로 술집 여자 고향에 집을 지어주고 같이 사는 사장들도 많이 봤다

물론 집을 지어주는 조건으로 같이 사는 건 아니지만 그런 경우가 종종 있다

그리고 여자를 만날 수 있는 환경이 보통 술집에 국한되어 있기 때문에 그들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거 같다

그들도 인간인데 사랑의 감정 없이 그렇게 행동 할 수가 있을까?

물론 카지노, 토토 사장답지 않은 사람들도 꽤 있다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그리고 돈은 얼마나 있는지 가늠이 안되는 비밀 스러운 사람들 

아마도 그들도 처음부터 그렇게 행동하고 살지는 않았을 것 이다 

수 많은 경혐으로 부터 얻은 교훈 덕분에 그렇게 조절하며 살고 있는게 아닐까?

내가 아는 지인은 사이트 사장이다 하지만 그가 이런 부류의 사람이다

한 달 수익이 내가 알기로는 3억 이상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매달 재테크를 한다 매달 말이다.

음식점과 술집을 몇 개 가지고 있고 부동산 투자, 임대 사업, 쇼핑몰을 운영하고

한국에는 더 많은 사업장과 투자 종목들이 있다

더 대단한 건 그렇게 돈을 벌어도 아직도 125cc 베스파를 타고 다닌다

주위의 사람들은 그가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모른다

그리고 관심도 별로 없다 그 이유는 그는 눈에 띄지 않기 때문이다

그를 보고 있으면 부럽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평범하게 보이고 그렇게 살고 있지만

항상 자신감이 넘친다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하다

한번은 술을 같이 하다가 물어봤다 지금 인생에 만족하냐고?

그가 대답하기를 하루 하루가 감사하고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행복 하단다

그 대답이 나를 심란하게 만들었지만 인정 할 수 밖에 없었다 보기에도 정말 행복해 보였으니까

나의 생각은?

아무튼 수 많은 사장들이 존재한다 자신들의 과거들도 다양하고 다르다

좋은 사람과 나쁜 사람을 구분 짖기는 힘들지만 적어도 그들도 사람이고 어떤 이의 자식들이다

물론 법적인 부분에 있어 떳떳하지 못하고 당당하게 살아 가지는 못 하지만

인간 다운 그들의 삶을 엿 볼 수는 있다

그들을 옹호 할 려고 말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그들의 삶이 궁금했고 어쩌면 인간이 가 질수 있는 가장 높은 욕망 안에서 삶은 

어떠한지 가장 잘 알수 있는 경우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어서 관찰을 해보았다 

아직 못 다한 말들이 많지만 이부분은 나중에 다시 한번 다루도록 하겠다

https://bicboss7979.tistory.com/3

그리고 여기에 동남아 밤문화와 재테크와 돈에 관한 포스팅이 있다 

여러가지 주제들로 포스팅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